다른 시설의 친구들이 공연하는 모습을 보며 부럽기도 했지만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이어서 좋았다. '두들 소리' 보다 더 재능 있는 친구들이우리 베데스다에 더 많이 있는 것 같다. 역시 우리 베데스다가 최고야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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