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직원 인권 교육
6월 1일과 8일 2회에 걸쳐 직원 인권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.
'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', '발달장애인의 성' 두 가지 주제에 대해
강의를 듣고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함께 해결방안을
찾아보았습니다.
정답은 없습니다. 장애인 개개인마다 고유의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.
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중요한 것은 장애인의 인권이 우선시 되어야
한다는 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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