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11일 봄 소풍
올해 봄 소풍은 고성 통일전망대와 강릉 일대였습니다.
거리가 멀긴 했지만 거주인 자치회 시간에 나온 거주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
진행하게 되었습니다.
고성 통일전망대에서는 날씨가 좋아서 북한을 볼 수 있었고 강릉에서는
바다가 보이는 까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모래사장도 거닐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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