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11일 거주인 자치회 2차
봄 소풍을 가기 위한 장소 조사 및 거주인 고충처리 안내를 하였습니다.
회의 결과, 봄 소풍 장소는 최다 인원이 선택한 남이섬으로 결정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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